photo - 글보기


number: 1268/1363 426 reads file : download  ( 705398 byte ) 2013-09-06 18:13:07   

롤링힐스 호텔
≫ 글쓴이 : 앤셜리 ≪

두번째 가보는 롤링힐스 호텔.
역시 깨끗하고 좋다. 저녁 부페도 훌륭하고...
신랑은 저녁 부페 메뉴 중에 크랩만 산처럼 쌓아놓고 계속 먹었다.
(아무래도 집에 게 먹는 도구를 사야할려나보다.ㅋㅋ)

집에서 호텔까지 40분거리인데,
유정이가 다행히 칭얼거리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다.
(물론 내가 여러가지 장난감으로 계속 꼬셔대느라 나는 많이 피곤....ㅡ,ㅡ)
아빠 │ 주하는 이제의젓해젓네 우리딸 미선이 애기들 둘 키우느라고 애 많이쓰는구나 장하다 2013-09-10 14:45:09 x
name * password *



photo
1272 헤드뱅잉 앤셜리 2013-09-13 304
1271 바리케이드  [1] 앤셜리 2013-09-13 316
1270 끈 달린 책이 좋다  [2] 앤셜리 2013-09-07 364
1269 롤링힐스 호텔 - 실내 수영장 앤셜리 2013-09-06 476
1268 롤링힐스 호텔  [1] 앤셜리 2013-09-06 426
1267 백미리 갯벌  [2] 앤셜리 2013-09-06 386
1266 빨래 III  [1] 앤셜리 2013-09-02 322
1265 책장 이리 저리  [1] 앤셜리 2013-09-02 297
1264 허브 포기 나누기 앤셜리 2013-09-02 365
1263 부엌에서  [2] 앤셜리 2013-08-30 320
1262 주하 휴가  [1] 앤셜리 2013-08-30 330
1261 빨래 II 앤셜리 2013-08-30 270
1260 빨래 I 앤셜리 2013-08-30 275
1259 사운드북  [1] 앤셜리 2013-08-30 283

 prev | 6  | 7  | 8  | 9  | 10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