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ノ 에헤라디야~~ - 글보기


number: 4495/4524 194 reads 2010-06-18 16:52:30   

다녀가~
≫ 글쓴이 : 윤경이 ≪

오랜만에 들려서 주하 사진이랑 봤어.

요새 일찍가려고 딴 짓할 여유가 없어.
어떻하면 할 일 끝내고 일찍가볼까..하고
화장실도 잘 안가고, 오후 내내 앉아서 말이지.

울 애들은 요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 나가려 해서
할머니가 넘 힘들어하시거든..
그래서 어떻게든 칼퇴를 하기위해 나도 열심히..ㅋㅋ
달걀 │ ㅋㅋ 너도 고생이구나...
수고해~ 쌍둥 맘..^^		 2010-06-19 22:02:10 x
Altesiple │ How I can write PM to other users? Thanx 2010-06-26 17:01:5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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