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4462/4524
|
163 reads |
2009-10-08 14:19:36
|
|
보고싶은 친구야 |
|
≫ 글쓴이 :
제주옥이
≪
갑자기 오늘 한가해져서 이사람 저사람 보고 있다.
아가가 많이 컸네 . 우리 시은이도 벌써 13개월이야.
아가들 크는 만큼 우리도 커야하는 데 그만큼 생각이 자라지는 않는것 같다.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는데 일하는지 안받아서 글 남긴다.
복직했지? 소식 전해주렴.
|
|
|
|
| 달걀 |
│ |
ㅎㅎ 나 아직 복직 안했어~ 내년 4월에 복직이얌. 1년 육아휴직 냈걸랑~
어제 아마 아가랑 씨름하느라 못 받았을꺼야~
돌잔치는 잘 치뤘어? 울 주하도 곧 돌인데~ 조촐하게 치를까 생각중이얌..ㅎㅎ
내년이나 내후년쯤 울 아가 데리고 제주도 다시 놀러갈까 하는데,
그때 시은이 구경도 좀 하장...ㅋㅋ |
2009-10-09 10:43:59
x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