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글보기


number: 1176/1363 475 reads file : download  ( 93953 byte ) 2013-03-08 18:29:05   

드디어 뒤집기 성공!
≫ 글쓴이 : 앤셜리 ≪

잠시 부엌에 있는 사이에, 이불 위에 엎드려 있는 유정양 발견.
"어머니, 유정이 뒤집어놓으셨어요?" 라고 시어머니께 물어보았는데...
어머니가 "아니?" 라고 말씀하신다.

아~ 드뎌 유정이가 뒤집었구나!
다시 뉘여놨더니, 아주 누워서 떡먹기 식으로 홀딱 잘도 뒤집는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ㅎㅎ 귀여운 것! ^^

@2013.02.27
외할아버지 │ 이제 한눈팔지 말고 유정이만 바라 보고 있어야것다 장 하다 2013-03-09 14:26:25 x
상선 │ 벌써 뒤집을 때가 됐네..
요즘은 도윤이도 크는게 아깝네		 2013-03-12 18:00:02 x
윤경이 │ 쑥쑥이구나~
언제 또 유정이 보러 놀러가야겠다		 2013-03-18 11:08:29 x
name * password *



photo
1188 꽃구경 마실 앤셜리 2013-04-25 452
1187 손목을 앙~ 앤셜리 2013-04-25 437
1186 독서하는 주하 앤셜리 2013-04-25 451
1185 홈메이드 두부  [2] 앤셜리 2013-04-25 430
1184 콧물이 쭈욱~ 앤셜리 2013-04-25 527
1183 첫 나들이  [1] 앤셜리 2013-04-24 443
1182 어머나! 앤셜리 2013-04-24 453
1181 발레하는 유정이  [2] 앤셜리 2013-04-24 462
1180 목욕 후 헤어~ 앤셜리 2013-04-24 468
1179 파프리카  [1] 앤셜리 2013-04-24 630
1178 풀칠 놀이 앤셜리 2013-04-24 478
1177 색칠 놀이 앤셜리 2013-04-24 426
1176 드디어 뒤집기 성공!  [3] 앤셜리 2013-03-08 475
1175 기찻길 기념 사진 앤셜리 2013-03-08 472

 prev | 11  | 12  | 13  | 14  | 15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