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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앤셜리 ≪
많은 신앙서적 중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아래 메모한 책들은 다 읽어봐야겠다. 그런데, 너무 많다... ㅎㅎ 언제 다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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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물 댄 동산 같은 내 영혼> - 루시 쇼
저자에 의하면, 영혼의 토양에 거름을 주는 일에 대해 우리는 어떤 종교적 실천이나 경건 훈련만을 염두에 두어서는 안 된다. 이 과정은 느리고 깊으며 전인적인 발전을 뜻한다. 풍부한 상상력을 추동하는 예술, 곧 음악, 미술, 영호, 시 등을 즐기고 추구하는 일, 다양한 책을 읽고 묵상 일기를 쓰며, 영혼의 친구와 우정을 쌓는 일 등등이 모두 창조주께서 우리 안에 기획하시고 공급해 주시는, 아름다움과 의미를 고양시키는 과정이다.
C.S.루이스는 "너 자신을 땅속에서 묵묵히 겨울을 견디는 씨앗이라고 생각하라. 정원의 주인이신 이가 정한 때에 꽃 피기를, 드디어는 세상으로 나가기를, 드디어는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한 씨앗으로 생각하라" 라고 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씨 뿌리지 않은 곳에서 싹이 나리라고 믿지는 않지만, 내게는 씨앗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있따. 그러니 거기 씨앗을 심어 보라. 나는 경이를 맛볼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작고 사소하나 당신의 삶을 바꾸어 버린 것들, 사람 마음의 풍경을 바꾸어 버리는 씨앗과 같이 작은 것들의 힘을 결코 무시하지 말라고 말한다.
22p
<작업복 차림의 하나님, 양복 차림의 하나님> - 테리 이서
탁월한 이야기꾼인 저자의 상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책을 읽다 보면 아마 당신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스스로 낮추어 친히 인간의 육체를 입으셨다. 이 책에서 그리스도는 저자의 상상력을 거쳐 뉴욕 시의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가난한 생활설계사가 된다.
...
'환경미화원 하나님' 에서는 "당신은 아직도 환경미화원 하나님에게 쓰레기(죄) 내놓기를 주저하고 있나요? 라고 묻는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마다 저자는 우리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지고, 잠시 쉬어 가면서 자신의 삶과 신앙 상태를 점검케 한다.
25-26p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 게리 토마스
기독교 고전의 숲에서 만나는 영적 선배들의 가르침
59p
<나의 결정과 하나님의 뜻> - 게리 프리슨, 로빈 맥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66p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 데이빗 루이스
오늘,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만났는가?
74p
<하나님이 만드신 참 좋은 나> - 댄 스니드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로!
81p
<사명선언문, 새로운 인생으로 승부한다> - 로리 베스 존스
당신은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는가?
93p
<와일드 하트> - 존 엘드리지
하나님처럼 우리도 인생이라는 모험을 즐기자!
101p
<인생 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하루를 살았는가?
105p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지금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108p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 사이쇼 히로시
당신의 아침은 피곤한고 힘겨운가? 활기차고 즐거운가?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것은 괜히 불안하고 찝찝한 기분을 한 방에 날려 버리는 단호하고 적극적인 자기방어이다. 이 선제공격에 성공하게 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점점 즐거워진다.
126p
<바보 예수> - 마이클 프로스트
자발적으로 바보가 되어 우리 곁에 오신 주님
139p
<갈릴리 큰 어부> - 로이드 C. 더글러스
소설로 되살려 낸 예수님과 베드로
143p
<우리 사이를 거닐던 사람> - 폴 밀러
저자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랑했는지 공부하면서 사람들을 바라보신 횟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바라보셨다는 기록이 모두 40번 가량 나온다. 동정심을 갖기 전에 사람들을 바라보셨다는 사실이 특히 인상적이다.
152p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 장수민
한때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는 실제 삶을 살라!
185p
<친밀함> - 헨리 나우웬
우리는 과연 아무런 방어 없이 사람을 대할 수 있을까?
197p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 유진 피터슨
이메일과 핸드폰 문자 보내기에 익숙해진 필자도 개인적인 편지를 마지막으로 보낸 때가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 유진 피터슨은 편지 쓰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다시 그 멋진 작업을 시도하라고 도전한다 (물론 이 책은 편지 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40년간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친구를 돕기 위해 편지를 쓴다. 54통의 편지에서 그는 깊이 있는 가르침이 아니라 우정이 깃든 조언이 녹아들어 친밀하고 따뜻한 편지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편지들을 읽으면서 '아!' 하는 느낌과 '이크!' 하는 놀람을 여러 곳에서 느꼈다.
209p
<포스트모던 보이 교회로 돌아오다> - 돈 에버츠, 더그 샤우프
최고의 전도 지침서, 아니 그 이상
213p
<따뜻한 카리스마> - 이종선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고 이끌라
221p
<책읽기의 즐거운 혁명> - 장경철
좋은 책 속에 담긴 좋은 생각을 유통시키라
248p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백금산
슈바니츠는 그의 명저 <교양>에서 이렇게 말한다. "책을 잘 안 읽는 사람은 수많은 책 앞에 서면, 마치 일제히 치닫는 얼룩말 떼 사이에 끼어 있는 술 취한 사람처럼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한다. 눈앞의 모든 것이 가물거리고 정신적으로 위축된다."
시대가 변했지만 교양 교육은 아직도 책에 의존하고 있다. 그렇다면 책을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은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슈바니츠는 책과 친근하게 사귀기 위해서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단골 서점'을 정하라고 조언한다. 독서는 완전히 몸에 베기까지는 조경처럼 매일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252-253p
<말콤 박사> - 로렌스 엘리엇
가장 비참한 삶에서 가장 존경받는 삶으로 올라선 사람
284p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우리가 그 책을 다 읽었을 때, 그 책이 훌륭한 작품이라면, 그 책을 읽기 전에 견주어 자신이 약간 달라졌다는 것을, 이전에 전혀 다녀 본 적이 없는 낯선 거리를 지나가다 문득 새로운 얼굴들을 만난 것처럼, 우리 자신이 변한 것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정확히 뭘 배웠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말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 어슐러 K. 르 권 <어둠의 왼손> 머리말에서
267p
<잠수복과 나비> - 장 도미니크 보비
20만 번 이상의 깜박임으로 써 내려간 삶의 무한한 소중함
270p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음모, 배신, 복수, 그 뒤에 남는 것은?
293p
<부모 학교> - 게리 토마스
자녀 양육은 숙제가 아니라 놀라운 축복이다!
313p
<천재를 만드는 유태인의 가정교육법> - 류태영
자녀를 천재로 만드는 유태인 가정 교육에서 배우라
327p
<성경적 효 입문> - 김시우
하나님이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신 이유
335p
<스스로 있는 신> - 데이비드 A. 로버트슨
신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ㅅ스로 존재할 뿐
341p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 - 이덕주
성경으로 풀어 읽는 한국 초대 교회사
356p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 김영봉
깨끗한 부자가 되는 것이 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359p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 로날드 사이더
복음주의의 사회적 양심을 깨우라
363p
<작은 그리스도 C.S.루이스> - 페리 브램릿
무신론자에서 무신론자를 위한 사도로 거듭나다!
4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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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하나님이 더 깊이 알고 싶을 때
1. 하나님, 이런 나를 사랑하시나요? /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2. 내 영혼이 그분의 정원이 되기를! / 물 댄 동산 같은 내 영혼
3. 일상에서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시나? / 작업복 차림의 하나님, 양복 차림의 하나님
4. 하나님을 사랑하는 새로운 길 / 래리 크랩의 네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라
5. 기도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삶은 없다 /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6. 주님처럼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7. 다윗처럼 순수하게 온몸으로 기도하라 / 몸으로 드리는 기도
8. 평생 기도의 사람으로 사는 방법 / 메튜 헨리의 기도
9. 우리가 사랑을 담는 그릇이 될 수 있다면 / 사랑의 각성
10. 영성이란 무엇인가? / 거룩한 몸부림
11. 내 색깔에 맞는 영성은 무엇일까? /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12. 기독교 고전의 숲에서 만나는 영적 선배들의 가르침 /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13.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라! / 하나님 나라 최전선에 서라
14.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나의 결정과 하나님의 뜻
15. 당신은 하나님을 간절하게 배고파하고 있는가? / 하나님께 굶주린 예배자
16. 오늘,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만났는가? /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2장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를 사랑하기
17.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로! / 하나님이 만드신 참 좋은 나
18. 당신은 이미 선하고 놀라운 존재이다 / 내면의 혁명
19.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 소명
20. 당신은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는가? / 사명선언문, 새로운 인생으로 승부한다
21.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 / 삶의 계절
22. 하나님처럼 우리도 인생이라는 모험을 즐기자! / 와일드 하트
23.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하루를 살았는가? / 인생 수업
24. 지금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25. 당신 삶을 바꾸는 위대한 조언을 듣고 있는가?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26. 바꾸고 싶은 습관이 있습니까? / 습관과 영적 성숙
27. 재능보다 더 중요한 습관의 힘 / 습관의 힘
28. 당신의 아침은 피곤하고 힘겨운가? 활기차고 즐거운가? /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29. 자연이 차려주는 식탁을 차리자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30. 내면에서부터 시작하는 내 인생의 두 번째 터닝 포인트 / 마흔 혁명
31. 더 깊은 삶의 단계로 나아가기 / 중년 리모델링
3장 예수님, 당신은 내게 누구입니까?
32. 자발적으로 바보가 되어 우리 곁에 오신 주님 / 바보 예수
33. 소설로 되살려낸 예수님과 베드로 / 갈릴리 큰 어부
34. 주님과 마음으로 로맨스를 즐기고 있나요? / 예기치 못한 사랑
35. 예수님,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세요! / 우리 사이를 거닐던 사랑
36. 주님의 사랑이 있다면, 높은 데든 낮은 데든 나는 두렵지 않네 / 낮은 데로 임하소서, 그 이후
37. 감사란 무엇인가? / 맥스 루케이도 감사
38. 당신은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까? / 성경을 아는 지식
39. 우리 영혼의 여정에는 믿음의 길동무가 필요하다 / 내 평생에 가는 길
40. 당신은 무엇을 위해 실력을 기르는가 / 도전과 기회
41.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남자’는 누구인가? / 기로에 선 남성
42. 진정 남자다운 남자는 어디에 있는가? / 아담의 침묵
43. 살며, 사랑하며, 가르치며, 배우며 /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44. 한때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는 실제 삶을 살라!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4장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
45. 나의 마음과 당신의 마음이 이어질 수 있다면 /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46. 우리는 과연 아무런 방어 없이 사람을 대할 수 있을까? / 친밀함
47. 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의 언어
48.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을 사귈 수 있을까? /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
49. 따뜻한 우정과 뛰어난 통찰이 빛나는 54통의 편지 /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50. 최고의 전도 지침서, 아니 그 이상 / 포스트모던 보이 교회로 돌아오다
51. 세일즈 같은 전도가 아닌 ‘영적인 친구’를 사귀라 / 나는 준비된 전도자
52.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고 이끌라 / 따뜻한 카리스마
53. 기록하라, 당신의 삶이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54. 리더는 다스리고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다 / 관계를 통한 리더십
55.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길 / 지도력의 원칙
5장 지적 성장과 영적 성숙을 위한 책읽기
56. 지적 성장과 영적 성숙을 위한 기독교 고전 읽기 / 지적 성장과 영적 성숙을 위한 종횡무진 책 읽기
57.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책을 읽어라 / 영적 성장으로 가는 즐거운 책 읽기
58. 좋은 책 속에 담긴 좋은 생각을 유통시키라 / 책 읽기의 즐거운 혁명
59. 인격 성숙을 위해서는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60. 미처 몰랐던 공부하는 즐거움 / 공부의 즐거움
61. ‘인간이 고통 받을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물음을 다룬 문제작 / 침묵
62. 가장 비참한 삶에서 가장 존경받는 삶으로 올라선 사람 / 땅콩 박사
63. 나의 삶은 어떤 숫자로, 어떤 수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 박사가 사랑한 수식
64. 20만 번 이상의 깜박임으로 써내려간 삶의 무한한 소중함 / 잠수복과 나비
65. 첫 200미터는 내 힘으로, 나머지 200미터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 불의 전차, 그리고 그 후
66. 예수님이 승리자시다! / 블룸하르트의 투쟁과 소망
67. 단 한순간도 시선을 떼지 않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 / 갈대상자
68. 만화적 상상력으로 뒤집어보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신선한 관점 / 나무
69. 인간 비극에 대한 싱싱한 작가적 감각 / 로미오와 줄리엣
70. 음모, 배신, 복수… 그 뒤에 남는 것은? / 몬테크리스토 백작
6장 하나님이 바라시는 가정의 모습은
71. 갈등은 관계가 깊어지는 데 필연적인 과정이다 / 부부 갈등 해소 전략 4
72.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73. 가정은 성품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 / 성품이 자녀의 인생을 결정한다
74. 그리스도인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비결 / 가정사역 스타트
75. 자녀 양육은 숙제가 아니라 놀라운 축복이다! / 부모 학교
76. 정신과 영혼, 마음이 풍요로운 가정을 만들라 / 행복한 가정, 성공한 가정
77. 크리스천 부모들이여, 자녀에게 성경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가르치라 / 가정아, 믿음의 심장이 되어라
78. 자녀의 인생을 축복하는 50가지 가정교육법 / 자녀의 삶에 하나님을 더하라
79. 자녀를 천재로 만드는 유태인 가정교육에서 배우라 / 천재를 만드는 유태인의 가정교육법
80. 청소년의 ‘영적 스승’이 되라 / 청소년 사역, 이젠 가정이다
81. 하나님이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신 이유 / 성경적 효 입문
7장 신은 있는가?
82. 신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스스로 존재할 뿐 / 스스로 있는 신
83. 내 입맛에 맞는 교회를 찾고 있는가? 진정한 예수님의 몸을 찾고 있는가? / 이것이 교회다
84. 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 교회란 무엇인가?
85. 긍정적 사고방식과 믿음을 혼동하지 말라 / 미국제 영성에 속지 말라
86. 성경으로 풀어 읽는 한국 초대 교회사 /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
87. ‘깨끗한 부자’ 되는 것이 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88. 복음주의의 사회적 양심을 깨워라 /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89. 참된 지식은 행동, 사랑, 인격 / 기독교 세계관으로 가르치기
90.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 /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 사상
91. 그리스도인이 문학 작품을 읽는 일은 왜 중요한가? / 신앙의 눈으로 본 문학
92. 한평생을 돌아보면서,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 / 나의 감사
93. 주 위해 살다가 주 위해 죽는다면 이 이상 더한 성공이 있겠는가? / 사랑의 원자탄
94. 주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 /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신앙과 삶
95. 나의 조국은 학문공화국과 그리스도 교회이다 / 에라스무스
96. 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일본, 그리고 일본인 / 국화와 칼
97. 기독교인 독자로서 문학 작품 읽는 법 / 기독교와 문학
98.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 영화 묵상하기 / 영화 묵상
99.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동등하다 /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
100. 무신론자에서 ‘무신론자를 위한 사도’로 거듭나다! / 작은 그리스도 C. 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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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송광택 저 | 팬덤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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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313/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