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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앤셜리 ≪
신랑이 도시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잘 받는 타입이라서,
이 책을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선물하려고 산 책인데,
그냥 내가 읽어보니, 내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분주한 도시생활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린다면
좀 더 여유로운 도시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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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기다림을 즐겨라
기다리는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내거나 적어도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도록 하자. 외출할 때마다 읽을거리를 챙기거나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나 PMP 등을 준비한다. 아니면 여기서 알려 주는 긴장을 푸는 방법을 연습해 보자. 기다리는 시간에 밀린 일들을 정리하거나, 계획을 짜도 좋다. 이를 테면, 쇼핑리스트나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약속이나 여행에 대해 메모를 해 보자. 항상 메모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다니자.
41p
시간 관리 - 계획표 만들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계획표를 신중하게 세우지 않기 때문에 도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게 된다. 계획표를 세우면 스트레스는 줄이고, 좀 더 체계적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먼저 노트와 펜을 준비한다.
- 공책을 펼치고 첫 장에 오늘 날짜(밤에 목록을 작성한다면 내일 날짜를 적는다)를 적는다. 그 아래 세로로 세 단을 만들고 왼쪽부터 순서대로 '할 일', '시간과 장소', '결과' 라고 적는다.
- '할 일' 이라고 적은 첫 번째 칸에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적는다. 목록이 길어질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겠지만, 꼭 하기로 자신과 약속하는 것이므로 인생에서 최우선 순위에 있는 일들을 적어야 한다.
- 하루를 마치고 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목록에 적은 일들의 결과를 마지막 칸에 적는다. 자신이 이룬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칭찬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다음 장에 세 단을 똑같이 만들고 내일 할 일을 적는다 (어떤 이유로든 오늘 하지 못한 중요한 일이 있다면, 내일 할 일 맨 위에 적는다).
45p
시간 관리 - 다른 사람에게 일을 위임하는 법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을 남에게 맡길 줄도 알아야 한다.
- 회사에서 중요한 보고서 작성을 부탁하든 집안일을 맡기든 그 일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일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 요령이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노하우가 있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직접 시범을 보여 주며 가르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반드시 정중하게 일을 부탁한다. 그 사람을 선택한 이유를 말해 주고 맡기려는 일에 적합한 능력과 경력에 대한 진심 어린 칭찬도 잊지 않는다. 시간을 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도 잊지 말자.
- 일단 일을 부탁했으면 할 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되 일일이 감독하지는 않는다. 그 사람은 분명 나름의 방식이 있을 테니 자신과 똑같은 방법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일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지켜봐야 한다. 일을 잘 하면 칭찬해 주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원하는 방식을 에둘러 말하고 상대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음을 함께 표현해야 한다.
46p
과유불급
도시에서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는 주변의 물건들을 없애거나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
우선 잡동사니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정한다. 병원 예약이나 회의 시간을 정해 놓으면 잊지 말고 가는 것처럼 계획을 세우면 일을 처리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잡동사니를 정리할 시간을 따로 정해서 달력에 표시한다.
...
물건 정리를 할 때마다 자신에게 상을 주기로 하자. 그리고 물건 정리를 할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등 스스로 상을 주는 것이다. 상을 받을 자격이 있으니 어떤 상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7p, 49p
심플하게, 심플하게 - 잡동사니 분류법
- 우선 버릴 것들을 결정한다. 책, 장신구 등 종류별로 구분해도 좋고 방별로 정해도 된다. 방별로 하는 경우에는 잡동사니가 가장 많은 방부터 시작한다.
- 잡동사니들을 '반드시 남겨 둘 것', '잘 모르겠음','반드시 버릴 것' 세 종류로 나눈다. '이 많은 잡동사니들을 끼고 사는 것도 지긋지긋해. 가능한 많이 버려야지.' 라는 생각으로 정리해야 하며, 단호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 '잘 모르겠음'과 '반드시 버릴 것'에 넣은 물건들은 모두 버리거나 남에게 준다. 망설이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한다.
- 꾸준히 잡동사니를 정리할 수 있도록 6개월에 한 번씩 물건을 정리하는 날을 정한다.
50p
당신의 잘못된 생각
극단적인 뜻이 담겨 있는 단어를 조심하자. 이런 뜻이 담겨 있는 '항상' 이나 '전혀' 라는 말을 사용하는 대신 '가끔' 이라는 말을 쓰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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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만약에' 라는 가정을 할 때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을 한다. 예를 들면, 아파트 윗집이 팔렸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앞으로 이사 올 사람이 음악광이라서 시끄럽게 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때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 보자.
"현실적으로 그런 일이 실제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늙어서 과거를 되돌아 볼 때, 이 일이 의미가 있는 일일까?"
대답은 '아니오' 일 것이다.
60p
성질 다스리기
누구나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기도 전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화를 낼 때가 있다. 이러한 감정적 반응을 보이지 않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은 자신이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 화를 내는지 예상해 보고 계획을 세워서 화가 나지 않도록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어떤 기분을 느끼고 싶은지 연습해 보자. 사람들은 대게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심하게 화를 내는지 알고 있다.
66p
성질 다스리기 - 재미있는 면을 생각하자
이제 상상력을 동원하여 불쾌한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바꿔 보자. 과장을 보태서 하루 종일 버스에 갇혀 있다고 상상해 보자. 노트북으로 상사와 이메일을 주고받고 가족들은 먹을 것을 주러 버스로 찾아온다. 몇몇 승객들과는 진한 우정을 나누고 함께 휴가를 떠나기로 하거나 다시 만나기로 한다.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 상상하는 상황이 터무니 없을수록 스트레스가 쉽게 해소된다.
68p
걱정 덜어내기
자신이 무성르 걱정하는지 적어 보는 것도 걱정을 줄이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걱정거리는 애매하거나 뚜렷하지 않다. 심지어 무엇을 걱정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걱정이 무엇인지 적기만 해도 스스로 걱정을 줄이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어느 연구에서 참가자들에게 3일 연속으로 20분씩 걱정거리를 쓰도록 한 결과, 절반 정도가 한 달 내내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
...
이상하게 들리지는 몰라도 또 다른 유용한 방법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만 걱정을 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걱정 시간' 이라고 부른다. 마음 속에 걱정거리가 하나씩 생기기 시작하면 아직 걱정 시간이 되지 않았으니 기다려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걱정 시간으로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커피를 마시면서 해도 좋고 점심 식사 후, 또는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해도 좋다. 20분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면 매일 5분씩 줄여가면서 최적의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정한다.
70-71p
내면의 자신감 키우기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은 강점과 약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복잡한 혼합체이므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의 긍정적인 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도 받아들여야 뛰어난 감정 회복력을 가질 수 있다.
73p
남을 위한 행동 - 선행 실천하기
도시에 살면 동료를 위한 선행과 같이 본인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시간을 쓰지 못하고 정신 없이 살기 바쁘다.
...
- 자신이 작은 선행을 베풀어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을 생각해 보고 종이에 적어보자.
- 종이에 적은 사람들에게 각각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선행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예를 들면, 이웃 노인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거나 한부모가 저녁에 자신의 볼 일을 볼 수 있도록 아이를 봐 주는 것이다.
- 한 주에 한 가지씩 그들을 위한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점점 늘려 간다. 매일 한 가지씩 선행을 하기로 목표를 정한다. 굳이 공을 들이거나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니어도 된다. 점심을 사러 나갈 때 동료의 것을 함께 사다 주는 것처럼 간단한 일도 충분히 친절한 행동이다.
- 친절을 베푸는 것도 습관이 되면 더 쉽고 자연스러워지기 마련이다.
99p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습관적인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은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 중 자신이 닮고 싶은 적극적인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 사람들을 자신의 본보기로 삼는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한 일과 그렇지 못한 일들을 매일 간단하게 적는다. 공들여 자세하게 쓸 필요는 없고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수첩에 자신의 행동을 적으면 된다.
처음에는 불안감을 완화시키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심장이 뛰고 손에 땀이 나는 일에 도전해 보자. 당장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한다는 것은 수년 동안 고수해 오던 자신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반대로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바뀌였다고 해서 놀라지도 말자.
103-104p
까다로운 사람 대하기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보자. 어떤 사람들은 성격에 문제가 있고, 대부분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문제일 것이며, 가장 큰 문제는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자신과 다르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을 대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전에 스스로 물어 보자.
"이게 화를 낼 가치가 있는 것일까?"
까다로운 사람을 대하는 좋은 방법은 그들의 무례한 행동에 예의바르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기대하던 반응이 아니기 때문에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가장 안전한 방법은 아마도 걸어다니는 중에도 가능한 모든 마찰을 피하는 것이다. 109p
잘 먹고 잘 살기 - 식습관 분석하기
2주동안 상세하게 음식 일기를 써서 자신의 식습관에 좀 더 개선할 점은 없는지 알아보자. 작은 공책과 펜을 준비하자.
- 첫 장 맨 위에 오늘 날짜를 적는다. 앞으로 2주 동안,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을 하나도 빠짐없이 적는다. 식사뿐만 아니라 과자, 음료수까지 모두 적는다. 가능하면 먹는 즉시 공책에 적고, 이렇게 하기가 힘들다면 식사 때마다 적도로 한다. 자신이 무엇을 먹고, 언제 먹는지 실상을 알기 위한 것이므로 솔직하게 적어야 한다.
- 2주 동안 일기를 다 썼으면, 이제 분석해 보자. 우선 꼼꼼히 읽어 보자. 무의식 중에 얼마나 많은 음식을 먹는지 스스로 놀랄 것이다. 그런 다음, 아침을 자주 거르거나 오후에 간식을 먹는 등 눈에 띄는 일정한 패턴이 없는지를 살펴보자.
- 개선해야 할 부분을 강조하자. 예를 들어 하루에 5번 이상 채소와 과일을 먹지 않는다면, 의식적으로 5번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직장에서도 신선한 과일이나 몸에 좋은 간식을 먹도록 하자. 그리고 미리 간식을 준비하는 습관을 그리자.
139p
소소한 기쁨을 즐겨라
살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결혼이나 출산, 승진, 평생 단 한번뿐인 특별한 휴가처럼 큰 일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일들은 만족도가 높고 보람 있는 일이지만, 일상을 지탱해 주기엔 너무 드물다. 사람들에게는 그보다 자주 일어나는 신나는 일이나, 기대할 만한 일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살면서 간간히 일어나는 소소한 만족감과 행복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나 사람들이 느끼는 대부분의 행복은 이러한 소소한 기쁨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소소한 즐거움을 개별적으로 봤을 때는 도시생활을 하면서 받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지켜 주가너 막아 주지도 않고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도 않다. 나의 소소한 기쁨을 예로 들면, 아침에 처음으로 마시는 커피, 신문 읽기, 지하철역 가는 길에 공원 산책하기가 있다.
167p
도시 휴가 떠나기 - 휴가 계획 세우기
사람들은 도시에서 한두 시간 떨어진 곳에도 멋진 곳들이 많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다음을 통해서 휴가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배워 보자. ... 칸막이로 파일을 두 부분으로 나누고 한 쪽은 하루나 이틀에 다녀올 수 잇는 여행, 다른 한 쪽은 좀 더 긴 여행으로 분류한다.
- 우선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의 여행 코너로 간다. 온갖 여행 방법부터, 숙소, 할 일까지 알려 주는 여행 책들을 살펴본다.
- 신문이나 잡지에서 괜찮은 기사를 살펴보고, 여행사에 가서 자신에게 필요한 여행 관련 책자나 여행 관련 정보를 구한다. 여가 시간에 모아 둔 기사나 책자를 정독하거나 특별히 흥미가 가는 것들은 파일에 스크랩한다.
1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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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장. 시작하기
스트레스 바로 알기 Exercise1. 나의 도시 스트레스 인정하기
스트레스와 내 몸 Exercise2. 나의 도시 스트레스 측정하기
휴식을 취하는 방법 Exercise3. 1분 바디 스캔
내 몸 진정시키기 Exercise4. 긴장을 풀자
진정 호흡법 Exercise5. 선 호흡법
마음 진정시키기 Exercise6. 평온 상상
2장. 삶을 심플하게
숨가뿐 생활 속 여유 있는 산책 Exercise7. 오늘을 살자 Exercise8. 오감이 즐거운 식사법
기다림을 즐겨라 Exercise9. 단기 휴식 실천하기
시간 관리 Exercise10. 계획표 만들기 Exercise11. 다른 사람에게 일을 위임하는 방법
과유불급 Exercise12. 심플하게, 심플하게!
절약하는 삶의 기술 Exercise13. 지출 비용 체크하기 Exercise14. 사지 말고, 쇼핑하라!
3장. 탄력적으로 반응하라
생각대로 스트레스 Exercise15. 균형 잡기
당신의 잘못된 생각 Exercise16.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Exercise17. 감사한 일 세어보기
분노와 나 Exercise18. 나의 분노 지수 진단하기
성질 다스리기 Exercise19. 재미있는 면을 생각하자
걱정 덜어 내기 Exercise20. 나는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일까?
내면의 자신감 키우기 Exercise21. 자부심 측정하기 Exercise22. 자신감 키우기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Exercise23. 자신의 가치와 목적에 대한 재평가
정신적인 평온을 위한 노력 Exercise24. 나만의 의식을 만들자 Exercise25. 나만의 기도문을 만들자
4장. 타인과의 관계
마을형 도시 찾기 Exercise26. 나와 동네의 궁합 맞추기
지역 공동체 활동 Exercise27. 나에게 맞는 지역 활동 참여하기
이웃 만들기 Exercise28. 사랑과 좋은 생각 전달하기
남을 위한 행동 Exercise29. 선행 실천하기 Exercise30. 봉사를 시작하기 위하여
사교 활동에 대한 공포 극복하기 Exercise31. 사교 활동에 대한 불안 날려버리기
좀 더 적극적으로 Exercise32. 나의 적극성은 어느 정도일까?
까다로운 사람 대하기 Exercise33. 도시 유도 수련하기
도시에서 사랑 찾기 Exercise34. 소품 활용하기
5장. 평온함 찾기
집은 나만의 성역 Exercise35. 색깔로 조화를 이루자
고독함의 기쁨을 발견하자 Exercise36. 나만의 천국을 만들자
소음은 지워버려라 Exercise37. 우리 집에 방음 장치 설치하기
도심 속 오아시스 Exercise38. 도시 정원 가꾸기 Exercise39. 차분한 시간 갖기
내면의 평온 Exercise40. 간단 명상 Exercise41. 걷기 명상
6장. 건강 지키기
잘 먹고 잘 살기 Exercise42. 식습관 분석하기 Exercise43. 외식의 기술 연마하기
스트레스성 과식 극복하기 Exercise44.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간식
운동의 중요성 Exercise45. 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 Exercise46.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 춤을 추자
잠 잘 자기 Exercise47. 풍수설에 따른 침실 배치 Exercise48. 걱정은 그만!
7장. 도시에서 잘 살기
안전 Exercise49. 아이들에게 안전 수칙 가르치기
자연을 벗 삼아 지내기 Exercise50. 자연의 세계로 되돌아가기
도시의 재발견 Exercise51. 소파에서 벗어나라
소소한 기쁨을 즐겨라
도시 휴가 떠나기 Exercise52. 휴가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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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랙스 인 더 시티: 도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52가지 방법
앨런 엘킨 저 |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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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274/483
